저희 은예 & 은옥 자매가 핸드메이드 악세사리 창업을 시작한지 9년째에 접어들었습니다.
처음엔 좋아서 시작한 일들이 이렇게 긴 시간동안 저희의 직업이자 생활이 되어버릴줄은 몰랐습니다.
가끔은 벅찬 업무로 인하여 힘들고 어려운 날들도 있었지만 이렇게 개인쇼핑몰을 뒤늦게 오픈하고
그렇게 다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면서 초심도 되새기고 또 앞으로 어떻게 이 공간을 행복한 휴식이
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야 할지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있습니다.
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위한,
혹은 고마운 지인들을 위한 ,
진정 멋과 미학이 담겨져 있는 악세사리들을
많은 분들이 마음껏 보고 즐길 수 있는 가락찌가
될 수 있도록 제품 하나하나에 애정과 정성을 담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.
고객님 한 분 한 분...
각자의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
예쁘게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.
앞으로 많은 관심과 채찍 부탁드립니다. @--)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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