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락지 운영일지.. 혹은 소소한 이야기들..
만물을 포용하고 있는 공간....우주
나의 작은 머리로는 헤아리거나 상상할 수 조차 없는...
우주라고 말하는 거기
그 안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...
작고 불완전한 나...
이 작고 어리석은 머리로는 다 이해할 수 없는 그 신비안에서
어떻게 하면 살아 숨 쉬는 동안 좀 더 마음을 열고서 멀리보고 깊이느끼며 살아갈 수 있을런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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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어떤 예술이 이보다 더 감동적이고 아름답다 말할 수 있을까...